산책1 211103 :: 뚜벅뚜벅 :-( 아무생각없이 뚜벅뚜벅 그냥 걸었다 :) 집에 있으니 너무 답답해서, 앞으로 어떻게 할까 생각좀 할겸 걸었는데 아무생각도 안하고 걷고 있었다. 걸으면걸을수록 무념무상 ㅋㅋㅋㅋㅋ 2시간 넘게 그냥 산책로를 계속 걸어갔다. 뭔가 그 시험에 대한 생각을 하면 우울해져서 아무 생각도 하기싫었던거 같다 흠… 근데 진짜 어떡하지 … 결정을 못하겠다 하ㅠ 2021. 11. 3. 이전 1 다음 LI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