객사 카페1 [전주] 객리단길 카페:: 브리꼴라주 전주 객사의 뒤편인 객리단길에 갔다. 저녁을 먹으며 카페를 검색하는데 너무 많다.. 정말 많다.. 그러다가 선택한 곳은..! [ 브리꼴라주 ] 삼백집 주차장 옆 작은 골목을 들어가 보면 생각보다 큰 규모의 카페가 있었다. 밤이라 잘 안 보여 어디 있는지 찾고 다녔다.ㅋㅋㅋ 외관은 못 찍었지만. 입구의 팻말에는 인스타에서 볼 수 있는 브리꼴라주의 시그니처 얼굴을 볼수 있었다. 사람이 많아서 내부 사진을 찍는 건 포기... 인기 있는 카페가 확실하다 찍어보려 하면 죄다 사람 얼굴이 걸렸..ㅠㅠ 보니까 3층까지 있는 거 같은데 내가 갔던 날은 2층까지 오픈 중이었고 1층뿐 아니라 2층도 자리가 거의 없었다. 그렇게 2층에 자리를 잡고, 커피를 받아왔다. 자몽에이드와 바닐라빈 라테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먹고 싶었.. 2020. 1. 27. 이전 1 다음 LI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