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수돌산카페1 [여수 오션뷰카페] 프롬나드 여수의 뷰가 예쁜 카페 - [프롬나드] 프롬나드는 여수엑스포역에서 10분 정도 소요된다. 지하 1층부터 3층 루프탑까지 건물이 전부 카페였다. 이 카페를 선택한 이유는, 카페 내 조성된 예쁜 산책길과 곳곳이 식물로 인테리어 되어있어서 꼭 가보고 싶었다. 창밖으론 바다가 보이기에 꼭 가보고 싶었다.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카페 같은데 이미 너무 핫하다. 사람이 저어어어엉말 많았다. -2층- 곳곳에 식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서 통창으로 보이는 바다와 너무 잘 어울렸다. 수목원 같은 느낌:) 1층에서 빵과 커피를 주문했고, 관광지답게 가격은 … 비싸긴 했다. 뭐 어디든 다 비슷한 거 같다. 아아는 6천원… 관광지에서 큰 기대를 하지 않는데 빵이 맛있었다 ㅋㅋㅋ 그냥,,눈앞에 펼쳐진 바다를 보며 마시는 커피는 .. 2021. 12. 7. 이전 1 다음 LI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