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시몰 :: 트레싱지 구매후기

사용하던 트레싱지가 다 떨어져서 

오랜만에 공시몰에 들어갔다ㅋㅋ

 

공시몰은 공부하면서

오.... 이거 필요한 건데? 다 떨어졌나,,? 질러볼까...? 싶은 제품만 있는 거 같다.

트레싱지 하나 사러 들어갔다가,,,

뭐 리필도 담아보고 ,,, 형광펜도 담고...

이것저것 필요한 거 장바구니에 쏙쏙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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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제품 정보>

제품명 : 트레싱지, 미농지

사이즈  :  B5       

구매처  : 공시몰       

가격 : 3500원

(재구매입니당ㅋㅋ ) 

 

아시는 분은 다 알 것 같은 이 종이,

트레싱지 = 미농지 = 반투명 종이...?

마치 기름종이 같은 종이이다. 

 

눈으로 읽고만 있는 스타일이 아닌지라...

회독하다 보면 책에 줄을 많이 긋게 되는데

어쩌다가 발견한 공부할 때 필요한 잇템중에 하나다. 

정말 유용함 ㅋㅋㅋ

 

 

 

 

눈으로 읽고만 있는 스타일이 아닌지라...

오른쪽 사진처럼 트레싱지를 올려놓고 줄을긋던 문제를 풀던

하고 싶은데로 다 하고 

떼어내면 낙서 없이 책을 사용할 수 있다.

 

종이를 덧대는 것이기에 당연히 그냥 보는 거에 비해서는 약간 흐리지만

투명도가 생각보다 좋아서

글을 읽는 데는 딱히 별 문제는 없다. 

 

진짜 같은 책 회독 많이 하는 공부할 땐 정말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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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... 트레싱지 사용할 때 사용하면 유용한 물건,

 

[재접착 테이프 PLUS TG-211]

 

 

수정테이프처럼 생긴,

포스트잇처럼 재접착이 가능한 양면테이프다.

재접착 테이프로 트레싱지 고정하면 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.

 

간혹 끈적임이 조금 남기는 하는데 그렇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다.

 

그냥 있으면 유용하고 없어도 뭐 상관은 없는....ㅋㅋㅋㅋㅋ

 

이건 예전에 다이소에서 구매한 비슷한 기능을 추구하는

종이나라 재접착 풀인데...

 

 

음... 떡메모지 붙일 때 잘 말리기만 하면 나름 유용하다.

다만 몇 번 떼어내다 보면 접착력이 약하다는 거...? 

그게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... ㅋㅋㅋㅋ 

 

 

그리고, 구매 인증ㅋㅋ

 

 

공부 마치고 끄적끄적 적어본 오늘 받은 택배 후기 끝ㅋㅋㅋ :)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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